[엘리야컴 X 루이비통]
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한 VIP 여정의 시작
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루이비통 Louis Vuitton은, 1854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럭셔리 산업의 흐름을 이끌어온 아이코닉한 브랜드다.
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가죽 공예,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,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. 루이비통은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
‘여행의 미학을 예술로 승화시킨 하이엔드 하우스’로, 전 세계 VIP 고객들의 일상과 감성을 세심하게 채워주고 있다.
엘리야컴, 루이비통 VIP 프로젝트를 맡다
2024년, 엘리야컴은 루이비통으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았다. 바로 VIP 고객 대상 브랜드 행사를 국내에서 기획·운영하는 파트너로 함께하자는 초대였다. 이 제안은 단순한 프로젝트 이상의 의미였다.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가 갖는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온전히 이해하고, 이를 로컬 마켓에 맞춰 정교하게 구현해낼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. 우리는 그 무게를 누구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였고, ‘한국에서의 루이비통 경험은 세계 어디보다 감동적이어야 한다’는 목표로 행사의 모든 순간을 설계하기 시작했다.
루이비통이 추구하는 VIP 경험이란?
루이비통의 VIP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. 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는 몇 가지 핵심 가치가 있다:
- Exclusivity (배타성)
- 단 한 명을 위한 순간처럼 느껴지도록 정제된 경험 제공
- Heritage & Innovation (전통과 혁신의 공존)
- 오랜 장인정신 위에, 최신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브랜드 연출
- Emotion (감성의 울림)
- 제품 그 이상의 감정, 기억, 그리고 서사를 고객에게 전달
엘리야컴은 이 철학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한국적 감성과 글로벌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풀어냈다.
정교한 기획, 감동의 순간들
저희는 VIP 고객 초청의 순간부터 경험이 시작된다고 믿었다.
- 행사 공간은 하나의 아트 갤러리처럼 연출하여 제품보다 이야기가 먼저 보이는 ‘스토리텔링형 동선’을 기획했다.
- 현장 운영진의 워드로브와 커뮤니케이션 톤까지도 브랜드 가이드에 맞춰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구성했다.
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이 “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”라고 느끼는 것. 그 감정을 디자인하는 것이 저희의 진짜 목표였다.
이 여정은 계속된다
2024년의 시작은 단지 프롤로그에 불과했다. 2025년에도 루이비통과 엘리야컴의 협업은 계속되고 있으며,
앞으로 다양한 도시, 다양한 콘셉트로 브랜드의 메시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.
곧 이어질 포스팅들에서는 실제 진행했던 VIP 행사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드릴 예정이다.
당신의 브랜드에도, 그런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면 엘리야컴이 함께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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